영화 콜 개봉일 & 줄거리 & 결말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 올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내영화 '콜' 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직 개봉한 작품은 아니지만 미리 프리뷰 형식으로 간단하게 어떤 영화인지 알아보려고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영화 콜은 배우 박신혜씨와 전종서씨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스릴러나 공포 장르는 매니아층이 두텁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작품들이 많아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번 작품 소개를 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화관에서 직접 관람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콜의 출연진과 줄거리, 관전포인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고나서 개봉일과 결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게요!

영화 콜은 출연진 중에서도 반가운 배우들이 많아서 기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위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배우 박신혜씨와 전종서씨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감독은 이충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입니다.

박신혜씨와 전종서씨 이외에도 영화 콜에는 연기력도 뛰어나고 반가운 얼굴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배우 김성령씨, 이엘씨, 박호산씨, 오정세씨, 이동휘씨가 영화에 출연하시기때문에 팬분들께서는 더욱더 재밌게 관람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콜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영화소개를 통해서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통해서 연결된 한통의 전화로 인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입니다.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과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서로의 운명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되고 개입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있고, 예고편을 통해서도 알수있다시피 흥미로운 연출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배우 박신혜씨와 전종서씨가 펼치는 연기가 굉장히 기대되는 영화이기도합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와 그 정체를 모르고 쌓아가는 관계,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과 뒤바뀌는 운명이라는 소재로 넷플릭스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콜' 입니다.

네이버에서 짧은 예고편을 통해서 봐도 기대가 굉장히 많이되는 영화인데요.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예고편이나 티저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콜은 2020년 11월 27일 개봉으로 11월 말에 개봉하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콜은 'Call', 전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 통의 전화를 통해서 연결되는 두사람의 운명을 다루고있는 영화이니만큼 이런 제목이 붙게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영화 콜의 결말은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굉장히 궁금하기도 할텐데요.

스릴러 영화이고 연출이 뛰어난 감독분께서 연출을 맡은만큼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갈지, 열린 결말로 끝날지, 배드엔딩으로 끝나게될지, 또는 새로운 형태의 결말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나 과거에서 후회되는 일, 또는 바꾸고 싶은 과거의 일이 하나쯤은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과거나 바뀐 미래를 꿈꿔보는것도 종종 하는 상상이지요.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나 영화, 소설이나 만화는 굉장히 많은데요.

단순히 과거와 미래가 바뀌는 것뿐아니라 이러한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상상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줄거리를 만들어내서 좋은 연출로 표현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진과 스토리, 연출 아래서 어떤 영화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영화 '콜',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